1사건내용
의뢰인은 약 300m구간에서 자동차 운전면허를 받지 아니하고 혈중알코올농도 0.157%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여 약식명령을 받고 나란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승용차를 운전하여 약식명령을 받고 나란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2진행사항
서지원 변호사는 의뢰인이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
피의자는 본건 이후 오로지 대중교통만으로 생활을 영위하고 자발적으로 금주 치료를 받는 등 개전의 정이 현저한 점,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피의자는 본건 이후 오로지 대중교통만으로 생활을 영위하고 자발적으로 금주 치료를 받는 등 개전의 정이 현저한 점,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3사건 결과
결국 수사기관은 서지원 변호사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집행유예 처분하였습니다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