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데일리시큐]
서지원 문정동변호사는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법률 분쟁을 어쩌지 못해 억울한 처지에 직면하게 되는 사건들이 많이 있다. 변호사의 문턱이 여전히 높은 탓에 사건 수임은 커녕 상담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전하며 “그래서 법률 문턱을 낮춤과 동시에 변호사의 조력을 보다 편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고 또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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