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시사매거진]
서지원 동부구치소앞 변호사는 “의뢰인 사건이 내 일, 내 지인의 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사건에 임하고 있다”며 “의뢰인만을 생각하는 진정한 법률 동반자가 되는 것, 이 마음을 의뢰인과 공감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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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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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동부구치소앞 변호사는 “의뢰인 사건이 내 일, 내 지인의 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사건에 임하고 있다”며 “의뢰인만을 생각하는 진정한 법률 동반자가 되는 것, 이 마음을 의뢰인과 공감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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